부바 썸네일형 리스트형 힙합 포토그래퍼 부바(Booba) "돈보다는 열정을 좇길 바라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프레쉬 애비뉴 (Fresh Avenue), 백앤포스 (Back N Forth), 그리고 벅와일즈 (Buckwilds)와 3단에 소속되어있는 힙합 포토그래퍼 부바입니다. Q. 최근 근황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공연 촬영, 포토 촬영, 프로필 촬영 등으로 바쁘게 열심히 지내고 있어요. Q. 사진을 찍게 된 계기가 있다면? 원래는 골프 선수였어요. 사진을 찍게 된 계기는 사진을 좋아했어요. 자연스럽게 사진이 좋아서 시작하게 되었죠. Q. 힙합에 빠지게 된 계기는? 계기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힙합을 정말 좋아했어요. 저는 음악으로 활동하진 않지만, 한 시대를 사진으로 담고 있고 다양한 힙합 문화 장르를 사진으로 찍어왔기 때문에 좋아할 수 밖에 없죠. Q.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