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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파인더

페이퍼 트리(Paper tree) "서른즈음의 그들과 이야기하다." 더보기
펠라스(Fellas) "먼저 대중에게 알려져야 저희 음악과 색을 알릴 수 있으니까..." 더보기
프리커즈(Freekers) "하고 싶은 음악 안에서 같이 즐기며 소통하고 싶어요." 더보기
뉴타운 클래스(Newtown Class) 김곰 "음악에 있어서 뉴타운이 되고 싶어요." 더보기
옐로우 몬스터즈(Yellow Monsters) "오래가는 밴드, 너무 쉬우면서도 어렵죠." 더보기
산이(San E) "자신감이 중요하죠." 더보기
더콰이엇(The Quiett) "10대 때의 그 사랑을 오래 간직해 주셨으면" 앨범 반응​반응이 좋은 것에 있어서는 기대를 안했어요. 난해한 면이 많아서 대중들에게, 팬들에게도. 저조한 반응을 예상했죠. 마음을 비우고 발표했는데 이렇게 반응이 좋아서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국내 힙합 뮤지션으로의 활동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힙합음악에 대중적인 인지도가 좋아졌지만, 많은 부분이 낯설게 느껴져서 자신만의 음악을 자유롭게 못하고 있어요. 언더그라운드는 괜찮지만 오버그라운드의 경우에는 하고픈 음악을 못하고 , 리스너들 입맛에만 맞는 음악을 해야 해요. 저희 같은 경우는 대중들에게 더 많이 소개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리스너들에게 바라는 자세 특별히 리스너들에게 바라거나, 요구하는 건 없지만, 아쉬운 부분은 힙합 팬들은 대부분 10대에요. 인터넷상에서 많은 지지를 해주지만.. 더보기